COAT TOWN 랄프 로렌(Ralph Lauren)의 가을은 온통 베이지 세상이다. 왼쪽 모델이 입은 부드러운 모크와 오른쪽 모델의 체크 코트 역시 베이지를 바탕으로 한다. 가구는 이스턴 에디션(Eastern Edition).

LOUNGE ABOUT 1970년대 페이 더너웨이 스타일이 떠오르는 부드러운 실크 블라우스와 플리츠 미디 스커트.

CABLE SHOW 케이블 니트 스웨터는 랄프 로렌 브랜드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TAKE ME 랄프 로렌 가을 컬렉션에서 눈에 띄는 가방은 웰링턴(Welington). 부드러운 곡선 형태와 박스 형태 두 가지로 만날 수 있다.

TAKE ME 랄프 로렌 가을 컬렉션에서 눈에 띄는 가방은 웰링턴(Welington). 부드러운 곡선 형태와 박스 형태 두 가지로 만날 수 있다.

TOP COAT 우디 앨런 영화 속 여주인공이 입을 법한 클래식한 체크 코트.

COMFORT ZONE 부드러운 캐시미어 니트에 니트 소재 팬츠를 매치했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