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 비아르가 만드는 그녀만의 샤넬
“어제와 내일의 중간 지점, 우리는 그 사이에 있어요. 그리고 패션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올드 월드에서 뉴 월드로 넘나들 수 있다는 것이죠.”-칼 라거펠트
가브리엘 코코 샤넬과 칼 라거펠트의 유산을 이어받아 샤넬을 완전히 자신만의 스타일로 이끌고 있는 버지니 비아르. <보그>의 저명한 패션 저널리스트, 해미시 보울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브리엘 코코 샤넬이 버지니의 작업물을 마주한다면 ‘매일을 일상과 함께하며 움직이고, 살아가고, 존재하는 여성 친화적 의상을 만든다’는 샤넬 자신의 철학을 십분 반영했다고 생각할 겁니다.” 시대정신을 수용하며 변화를 사랑하는 샤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추천기사
-
여행
풍성하고 경이로운 역사를 품은 스페인 중부 여행 가이드
2024.11.22by VOGUE PROMOTION, 서명희
-
리빙
세수하는 시간만이라도 당신을 위해, 비아 피아베 33
2024.11.23by 안건호
-
Video
지지 하디드가 '보그 코리아'에 보내온 서울 탐방기!
2024.11.22by 안건호
-
Video
펜싱 선수 오상욱이 '보그' 촬영 중 ‘그만!’이라고 외친 이유? | What’s on My Galaxy
2024.10.18by 장소라, 허단비
-
Video
뷰티 모델이 공개한 사랑스러운 볼터치의 비밀 | K-BEAUTY ROUTINE
2024.07.10by 이인정, 한다혜
-
웰니스
지구상 피부 노화가 가장 느리다는 덴마크 여성들의 7가지 습관
2024.11.16by 김초롱, Ana Morales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