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CHERON 유일무이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부쉐론의 시그너처 콰트로 컬렉션. 각각의 의미와 상징을 지닌 고드롱, 클루 드 파리, 그로그랭과 다이아몬드의 4가지 밴드는 ‘굴뚝 조립’ 방식으로 결합되어 강한 결속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증표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골드 컬러와 텍스처, 그리고 소재로 무한 변주를 선보여 단독 혹은 믹스 매치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컬렉션이다. (위부터) 모티브를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잠금장치로 활용한 콰트로 클래식 타이 네크리스 라지 1천만 원대, 도톰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콰트로 클래식 스몰 싱글 클립 이어링 3백만 원대, 젠더리스로 착용하기 좋은 슬림한 디자인의 콰트로 클래식 엑스스몰 싱글 클립 이어링 2백만 원대, 부쉐론 고유의 브라운 PVD 소재를 사용한 다채로운 골드가 조화를 이룬 콰트로 클래식 다이아몬드 라지 링 1천만 원대

BOUCHERON 영롱한 다이아몬드와 화려한 유색석 세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쎄뻥 보헴 컬렉션. 지혜와 용기, 사랑과 보호를 상징하는 뱀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머리와 비늘 등 다양한 요소를 보헤미안적 볼륨으로 표현해냈다. (왼쪽부터) 하이 주얼리에서 볼 수 있는 오픈워크 기술을 적용해가 벼 울 뿐만 아니라 투과되는 빛을 양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쎄뻥 보헴 L 롱 네크리스 겸 브로치 2천만 원대, 끌을 사용한 골드 비즈 밴드가 앤티크 한 비늘을 보는 듯하고, 11.45캐럿의 말라카이트를 장식해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원헤드 L 링 9백만 원대, 총 30.10캐럿의 말라카이트와 32개의 다이아몬드가 리드미컬하게 반짝이는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펜던트 이어링 1천만 원대.

MONTBLANC (위부터) 세련된 콤플리케이션이 특징인 몽블랑의 대표 여성 컬렉션 보헴의 데이 앤 나이트 30mm 워치. 뽀얀 유백색의 기요셰 다이얼에 아름다운 낮과 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시간에 따라 드러나는 태양과 달의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로맨틱한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 4백59만 원. 시, 분, 초와 요일 및 날짜, 월, 그리고 문페이즈를 간결한 미적 코드로 해석한 몽블랑 스타 레거시 풀 캘린더 42mm 워치. 플로렌스에 자리하고 있는 몽블랑 펠레 테리아에서 제작한 신형 악어가죽 스트랩이 잎 모양의 블루 핸즈와 아이코닉 기요셰 패턴, 철도 모티브의 미닛 트랙과 조화를 이뤄 한층 드레시한 면모를 과시한다. 6백20만 원.

MONTLANC (위부터)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는 엠블럼 버클 잠금장치 포인트의 몽블랑 울트라 블랙 크로스오버 클러치. ‘M’ 모티브를 엠보싱 처리한 가죽 소재가 경쾌하면서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어깨를 편안하게 감싸는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1백20만 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헤드폰 MB01 울트라 블랙. 최고급 가죽과 메모리폼패딩, 첨단기술의 결합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83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