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 된 비비안 수 근황
한때 아시아 최고 미녀로 손꼽힌 스타 비비안 수. 청순하고 순수해 보이는 외모로 인기를 끌었죠. 한때 싸이월드에 그녀 사진이 도배되었을 정도. 어느덧 비비안 수도 올해 46세가 되었는데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비비안 수는 1990년대 일본과 대만을 오가며 가수로, 배우로 활약했는데요, 2014년에 결혼하고 이듬해 출산한 후로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비비안 수는 자기 관리가 철저하기로도 유명합니다. 여전히 대만에서 ‘동안 미녀’로 불리고 있죠. 최근에는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체중은 44.6kg. 4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데다가 출산 후 몇 년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유지하죠. 게다가 꾸준한 운동으로 배에 선명한 복근까지 있습니다.
팬들을 위해 꾸준히 관리한 끝에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비안 수. 내년 5월에는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천기사
-
뷰티 트렌드
볼 빨간 12월! 연말 블러셔의 모든 것
2024.12.05by 이주현
-
셀러브리티 스타일
올겨울 평범한 카디건과 완벽한 짝꿍이 될 하의
2024.12.10by 이소미
-
뷰티 트렌드
홀리데이 에디션 등장, 11월 넷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2024.11.26by 이정미
-
셀러브리티 스타일
겨울 룩의 품위를 지켜줄, 실속 있는 '이 소재'
2024.12.13by 이소미
-
셀러브리티 스타일
벨라 하디드가 드라마에서 선보인 '카우걸' 룩
2024.12.13by 오기쁨
-
패션 뉴스
루이 비통×무라카미 다카시 협업 에디션 기념 애니메이션 2
2024.12.10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