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코코 크러쉬 2022

2021.12.20

코코 크러쉬 2022

코코 크러쉬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그 어떤 것 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의 시작이다. 열정을 포용하는 하나의 규칙을 충실하기 위해서는 우연의 일치란 없으며, 필연적인 만남만이 존재한다. 이제 샤넬이 순간의 매혹과 영원의 만남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의 자유로운 결합을 발견할 수 있다. 절제와 세련미, 형태와 기능, 선의 움직임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는 매력을 보여준다. 정신과 소재 사이에서 섬세한 터치로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지루함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관습보다 독창성을 선택하는 단호함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새로운 관계에서 모든 것을 열망할 자유와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을 결심. 이 둘의 만남을 과감히 받아들였다.

다가오는 2022년 1월 공개 예정인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모델로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하우스 앰배서더인 제니가 선정되어 그녀의 새로운 매력이 기대된다. 제니는 2016년부터 케이 팝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부터는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 이후 특별한 매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국제적인 스타가 된 제니의 특별한 매력이 코코 크러쉬와 함께 아름답게 펼쳐질 예정이다.

샤넬 화인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1955년 2.55 핸드백이 탄생한 이래로 하우스의 상징이 된 퀼팅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날카롭고 규칙적인 선이 수작업 폴리싱과 세팅들의 매끄럽고 둥근 표면 위로 교차하며 빛을 완벽하게 반사한다. 새로운 제품은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로 출시되며, 다이아몬드가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네크리스. ‘크러쉬(CRUSH)’, ‘코코(COCO)’, ‘샤넬(CHANEL)’을 의미하는 ‘C’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첫 글자와 퀼팅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모티프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체인에는 다이아몬드를 사용했다.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있다.

후프 이어링 

이어링 역시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첫 글자와 퀼팅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가 세팅 되어있다.

파베 다이아몬드 링 

화이트 골드로 출시되며, 다양한 크기의 스톤을 무작위로 배치해 마치 햇빛이 눈 위에 비쳐 반짝이는 것처럼 반사시키는 스노우 세팅 기법을 사용해 전체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CocoCrush #CHANELFine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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