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코리아>가 고른 런던 패션 위크 오늘의 룩.

Richard Quinn 2022 F/W

Richard Quinn 2022 F/W

Richard Quinn 2022 F/W

Richard Quinn 2022 F/W

Richard Quinn 2022 F/W

Richard Quinn 2022 F/W

Richard Quinn

1950~60년대 쿠튀르의 황금기에 바치는 한 편의 극. 오버사이즈 모자, 과장된 코쿤 실루엣, 장식적 프린트, 미스터리한 캐릭터 그리고 당연히, PVC 터치! 맥시멀리즘 중에서도 맥스.

Ahluwalia 2022 F/W

Ahluwalia 2022 F/W

Ahluwalia 2022 F/W

Ahluwalia

남성복과 여성복을 함께 선보인 알루왈리아의 정체성은 분명하다. 인도의 ‘발리우드’와 나이지리아의 ‘날리우드’에서 영감을 받은 리드미컬한 프린트,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드레스 그리고 아주 경쾌한 파티 룩!

Eudon Choi 2022 F/W

Eudon Choi 2022 F/W

Eudon Choi 2022 F/W

Eudon Choi 2022 F/W

Eudon Choi 2022 F/W

Eudon Choi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1964년 영화 <붉은 사막>에서 색감을 다루는 방법론을 런웨이로 옮겼다. 대담한 컬러 팔레트에서 느껴지는 미래에 관한 낙관론, 열정과 흥분.

Nensi Dojaka 2022 F/W

Nensi Dojaka 2022 F/W

Nensi Dojaka 2022 F/W

Nensi Dojaka 2022 F/W

Nensi Dojaka

브래지어와 끈, 컷아웃으로 구성된 란제리 기반의 심미성이 롱 이브닝 드레스와 훌륭한 테일러링, 재킷과 니트로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보여준 매혹적인 예.

Molly Goddard 2022 F/W

Molly Goddard 2022 F/W

Molly Goddard 2022 F/W

Molly Goddard 2022 F/W

Molly Goddard 2022 F/W

Molly Goddard

지극히 웨스트 런던! 1950~1960년대 오버사이즈 코트, 캠던 마켓에서 발견한 빈티지 군복 혹은 니트에 풍성한 러플 스커트를 매치하는 지금의 런더너.

Eftychia 2022 F/W

Eftychia 2022 F/W

Eftychia

여성복에 적용된 남성의 턱시도. 테일러링은 정교하고 영리했으며, 실루엣은 성숙하고, 곡선은 우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