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봄꽃, 봄밤

2022.02.28

봄꽃, 봄밤

봄밤

봄꽃 향이 전해지는 두근거리는 시간. 구찌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봄날 저녁.

Pink Blush 천천히 피어나는 봄꽃과 함께 찾아오는 봄밤의 로맨틱한 기운. 핑크 컬러의 구찌 ‘뱀부 1947’ 백이 그 화사한 기운을 더한다.

Flower Identity 구찌의 전통 플라워 프린트를 모티브로 한 페전트 드레스.

Under the Tree 대나무 소재를 활용한 ‘뱀부 1947’ 백이 다양한 사이즈와 스트랩으로 새롭게 변모했다.

Moonlight Show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이번 봄을 위해 미국 LA로 향했다. 할리우드 거리에서 펼쳐진 컬렉션에는 웨스턴과 구찌, 할리우드 등의 이미지를 믹스했다.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재킷과 롱스커트 역시 미국적인 스타일을 닮았다.

Door Dash 뱀피 소재를 활용한 ‘뱀부 1947’ 백과 라이딩 부츠에는 체크무늬 코트를 함께 매치했다.

In the Mood for Flower 전통적인 구찌 스카프에서 만날 법한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를 미국식 페전트 드레스에 접목시켰다.

Zip Up 캐주얼한 재킷과 팬츠에 숨은 구찌스러운 디테일. 지퍼를 열자 로고 타이츠가 드러난다.

Dream Surf 서핑를 떠올리는 바다와 야자수 프린트로 완성한 재킷과 스커트. 여기엔 하얀색 ‘뱀부 1947’ 백이 함께했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구찌(Gucci).

패션 에디터
손기호
포토그래퍼
장기평
모델
서현
헤어
이현우
메이크업
황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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