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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난임 고백

2022.11.07

린, 난임 고백

가수 린이 2세 계획에 대한 아픔을 털어놔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는데요, 결혼한 지 8년째지만 아직 2세를 얻지 못했습니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린이 출연해 난임을 고백했습니다. 린은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일부러 안 갖는 게 아니다. 사실 굉장히 노력했다”고 답했습니다.

병원도 열심히 다니면서 시험관 아기도 시도해보고, 자궁 외 임신도 했다는 린. 그는 의학적으로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진짜 조심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계속된 실패에 좌절한 린은 ‘내가 과연 부모가 될 만한 사람일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하는데요. “아직 내 인생도 잘 모르겠는데 나이가 어느 정도 들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지 않나. 나는 사실 그렇게 어른스럽지 못한 거 같다. 난임도 난임이었지만 누군가를 케어해야 한다는 게 두렵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이어 린은 “부모가 되는 건 마음밭이 좋아야겠다 싶었다. 아직 그때가 아닌 거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쉽지 않았을 린의 고백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린 가족에게 곧 좋은 소식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에디터
오기쁨(프리랜스 에디터)
포토
@lovelyn_i, 325e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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