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IS ‘Pro-Collagen Marine Cream’ 엘레미스 ‘프로 콜라겐 마린 크림’은 기능성 스킨케어도 제형이 가볍고 산뜻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바닷속에서 추출한 마린 콤플렉스가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충전한다.

FRESH ‘Lotus Youth Preserve Moisturizer’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연꽃 성분으로 노화 징후를 전방위로 케어하는 프레쉬 ‘로터스 유스 프리저브 모이스처라이저’. 흡수되고 난 뒤 벨벳처럼 보들보들한 피부 표면이 압권이다.

CHANTECAILLE ‘Flower Harmonizing Cream’ 약한 자극에도 쉽게 달아오르는 민감성 피부를 달랠 샹테카이 ‘플라워 하모나이징 크림’. 해조와 블랙커런트 추출물이 붉은 기를 가라앉히고 꽃 성분이 피부 세포 순환을 촉진한다.

BIOTHERM ‘Aquasource Gel’ 기온 상승과 함께 피지 분비량이 배가된 지성 피부를 위한 선택,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 젤 크림’. 아우라 잎의 보습 인자를 더해 피부의 수분 흡수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GUERLAIN ‘Abeille Royale Intense Repair Youth Oil-In-Balm’ 마스크 착용, 미세먼지 등 사계절 내내 스트레스에 고통받는 피부에 제격인 겔랑의 신작. ‘아베이 로얄 인텐스 리페어 유쓰 오일 인 밤’의 시카 왁스 콤플렉스가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시킨다.

SKIN DESIGN LONDON AT NET-A-PORTER ‘Sleeping Beauty Crème’ 숙면을 취한 다음 날 아침의 건강한 생기가 뿜어 나오는 피부가 지향점. 스킨 디자인 런던 앳 네타포르테 ‘슬리핑 뷰티 크림’은 풍부한 식물성 성분으로 피부를 유연하게 가꾼다.

AESOP ‘Sublime Replenishing Night Masque’ 보습과 미백을 한 번에 끝낼 이솝 ‘서블라임 리플레니싱 나이트 마스크’. 판테놀, 스쿠알란 등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이 칙칙한 안색의 원인 각질은 정돈하고 수분을 깊숙이 밀어 넣는다.

DIOR ‘Hydra Life Fresh Sorbet Cream’ 피부에 닿는 순간 청량한 감각을 주는 쫀쫀한 젤 텍스처가 특징. 디올 ‘하이드라 라이프 프레쉬 소르베 크림’은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이상적인 유·수분 밸런스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