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nd Your Teeth 식충식물을 모티브로 한 타사키(Tasaki)의 ‘데인저 팡 네크리스’와 ‘데인저 팡 링’, 블랙 다이아몬드와 흑진주를 세팅한 반지는 ‘리파인드 리벨리온 시그니처 링’. 메시 니트 톱은 큐리티(Curetty).

Back to Animals 까르띠에(Cartier)를 상징하는 팬더를 활용한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와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러플 쇼츠는 지방시(Givenchy).

우주를 움직이는 혜성을 나타낸 타사키(Tasaki)의 ‘코멧 플러스 컬렉션’, 다이아몬드와 진주를 별 모양으로 표현했다. 진주 장식 이어커프는 ‘데인저 스콜피온 이어커프’. 주름 장식 튜닉 톱은 듀이듀이(Dew E Dew E).

Star Show T 로고를 형상화한 티파니(Tiffany&Co.)의 ‘T 트루 초커’와 ‘하드웨어 다이아몬드 파베 링크 브레이슬릿’, ‘T1 풀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실크 톱은 프라다(Prada).

Nature Republic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부쉐론(Boucheron)의 다이아몬드 주얼리. 공작새의 깃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플륌 드 펑 클립 이어링’과 오른손의 ‘플륌 드 펑 스몰 링’, 왼손의 ‘플륌 드 펑 웨딩 밴드’, 고양이 형상 ‘블라디미르 르 샤 미디엄 링’.

More & More 다이아몬드로 육각 형태의 뱀 비늘을 형상화한 귀고리와 목걸이는 불가리(Bulgari)의 ‘세르펜티 스킨’. 톱은 제스(Jaths), 스커트는 로샤스(Rochas), 부츠는 지방시(Givenchy).

B is for the Bad Boy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아이콘을 활용한 ‘B 블라썸 컬렉션’. 다양한 소재로 목걸이, 귀고리, 팔찌 등으로 변주했다. 화이트 탱크 톱은 루이 비통.

Shine Through 피아제(Piaget)의 다이아몬드와 핑크 골드를 활용한 ‘선라이트’ 컬렉션의 반지와 귀고리.

The Attitude 장미꽃을 수정으로 표현한 반지는 디올(Dior)의 ‘로즈 디올 프리 카텔란 컬렉션’. 톱은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가죽 스커트는 홀리넘버세븐(Holy Number 7).

펑크를 상징하는 애티튜드. LV 로고를 바탕으로 한 목걸이와 반지, 팔찌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LV 볼트 컬렉션’.

Green is the New Black 부쉐론(Boucheron)을 대표하는 ‘쎄뻥 보헴 컬렉션’은 다양한 원석을 활용한다. 말라카이트의 초록빛이 신비로운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링’과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펜던트 이어링’. 봄버 재킷은 펜디(Fendi), 레이스업 스커트는 채뉴욕(CHAEnewyork).

Flower Shop 쇼파드(Chopard)가 선사하는 경쾌한 디자인의 ‘해피 하트 이어링’과 ‘해피 하트 네크리스’. 스터드 장식 가죽 재킷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Hard Talk 티파니(Tiffany&Co.)가 1971년 선보인 ‘볼 앤 체인’ 디자인을 재해석한 ‘티파니 하드웨어’의 체인 목걸이가 현대적인 멋을 뽐낸다. 반지와 팔찌는 T 로고를 활용한 ‘티파니 T1 컬렉션’. 가죽 재킷은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저지 쇼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Defying Gravity 모브쌩(Mauboussin)이 별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아쟈메 몬 에뜨왈 N°3 링’과 ‘프렌치 발렌타인 이어링’. 데님 드레스는 홀리넘버세븐(Holy Number 7).

Moves Like a Panther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까르띠에(Cartier)의 하이 주얼리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와 ‘팬더 드 까르띠에 링’. 블레이저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Cat’s Eyes 232개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차보라이트, 블랙 사파이어 등으로 완성한 부쉐론(Boucheron)의 ‘블라디미르 르 샤 화이트 골드 펜던트’.

The Swag 프레드(Fred)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하이 주얼리 포스 10 브레이슬릿’과 다양한 컬러의 원석으로 완성한 ‘빵 드 쉬크르 링’.

Black Crush 다양하게 겹쳐 스타일링할수록 멋진 샤넬(Chanel)의 ‘코코 크러쉬 이어링’과 ‘코코 크러쉬 링’. 블루종과 스커트는 샤넬.

Free Mind 불가리(Bulgari)가 선보이는 다이아몬드와 루비, 옐로 골드를 소재로 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귀고리와 반지. 재킷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쇼츠는 올세인츠(Allsaints).

Hood by Air 디올(Dior)의 여성적인 아이디어로 완성한 다이아몬드 초커. 블랙 후드 톱은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