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으로 생산한 18K 로즈 골드 소재의 쇼파드(Chopard) ‘해피 스포츠’ 33mm 오토매틱 시계. 다이아몬드 다섯 개를 도금 다이얼에 세팅했다. 쿠션 컷 크리스털 반지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금빛 흉갑 장식이 달린 코듀로이 드레스는 로에베(Loewe), 건축적인 힐의 샌들은 펜디(Fendi).
모델 키만큼 커진 18캐럿 베이지 골드 시계 다이얼, 금색 트리밍의 시퀸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저지 수영복, 메리 제인 슈즈, 가죽 가방은 샤넬(Chanel), 쿠션 컷 크리스털 펜던트 목걸이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스타킹은 월포드(Wolford).
냅킨 홀더로 연출한 옐로 골드 소재의 팔찌형 시계는 쇼메(Chaumet), 로즈 골드와 옐로 골드로 도금한 ‘덱스테라’ 라인의 링 귀고리와 반지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시퀸 자수 장식의 실크 블라우스는 미우미우(Miu Miu).
플루티드 베젤, 실버 다이얼의 옐로 골드 소재 시계는 롤렉스(Rolex)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40’. 레이스 장식 화이트 튤 드레스는 필로소피 디 로렌조 세라피니(Philosophy di Lorenzo Serafini).
레드 골드 소재 오토매틱 시계 ‘RM 07-01’은 리차드 밀(Richard Mille), 크리스털 반지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실크 가운은 베르사체(Versace).
39mm의 크고 납작한 로즈 골드 스트랩에 스모키 그레이 다이얼을 매치한 시계는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의 ‘점보’,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옐로 골드 반지와 오른손의 옐로 골드 뱅글은 딘 반(Dinh Van). 스트랩 장식 드레스는 디올(Dior).
꽃 모양 옐로 케이스와 오닉스 다이얼, 새틴 스트랩 시계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알함브라’, 다이아몬드 장식 옐로 골드 팔찌는 메시카 바이 케이트 모스(Messika by Kate Moss). 시퀸 자수 실크 드레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타이츠는
팔케(Falke), 가죽 장갑은 코스(Causse), 펌프스는 미우미우(Miu Miu).
악어가죽 스트랩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한 시계는 태그호이어(Tag Heuer). 망사 스타킹은
칼제도니아(Calzedonia), 샌들은 베르사체(Versace).
스틸 소재 시계 ‘안타레스’는 미쉘 에블랑(Michel Herbelin). 은도금한 기요셰 다이얼의 중심에는 ‘클루 드 파리(Clous de Paris)’
패턴을 배치했다. 거대한 비대칭 실크 러플 드레스는 AZ 팩토리(AZ Factory).
크로노그래프 다이얼의 42mm 옐로 골드 케이스 시계는 위블로(Hublot). 러버 밴드와 티타늄 폴딩 버클을 장식했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로즈 골드 반지와 뱅글은 불가리(Bulgari). 미래적인 메탈 톱은 파코 라반(Paco Rabanne), 미러 렌즈의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24.4mm의 칼리버를 장착한 쿼츠 무브먼트의 옐로 골드 소재 시계는 오메가(Omega) ‘드 빌 프레스티지’. 선글라스와 레이스 톱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오버사이즈 버블 스커트는 바퀘라(Vaquera).
30mm 다이얼, 카보숑 컷 사파이어 크라운, 42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로즈 골드 시계 ‘파샤 드 까르띠에’는 까르띠에(Cartier). 벨벳 후드 롱 드레스는 알라이아(Alaïa), 벨벳 장갑은 시몬 와일드(Simone Wild).
옐로 골드 케이스와 밴드에 쿼츠 무브먼트와 다이아몬드가 화려한 주얼 워치는 디올(Dior)의 ‘젬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