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셀럽들이 여행지에서 남긴 패셔너블 인생 샷 #1

2022.08.20

셀럽들이 여행지에서 남긴 패셔너블 인생 샷 #1

비욘세, 두아 리파, 아이리스 로, 벨라 하디드… 요즘 소셜 미디어를 휩쓸고 있는 슈퍼 셀럽들의 여름 애티튜드는 ‘덜어낼수록 좋다(Less is more)’인 것 같습니다. 드레스 코드는 크롭트 톱으로 배를 노출한 채 스트랩을 두르는 ‘미드리프 플로싱’이나 컷아웃 스타일의 섹시한 서머 드레스고요.

지금부터 스크롤을 내리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셀럽들의 서머 룩을 확인해보세요!

Instagram @Kendalljenner

켄달 제너는 최근 하와이에서 입었던 비키니 세트와 함께 휴가지에서 완벽한 아이템인 2000년대 장 폴 고티에 빈티지 드레스를 선택했군요.

Instagram @Adutakech

모델 아두트 아케치는 인스타그램에 관능적인 아이.엠.지아(I.Am.Gia) 비키니에 청량한 초록색 셔츠를 툭 걸치고 스트라이프 버킷 햇을 눌러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생트로페에서 보내는 그림엽서’라는 코멘트와 함께 말이죠.

Instagram @Irislaw

<보그 코리아> 4월호의 커버 걸이었던 아이리스 로. 스트라이프 파자마 스타일의 셋업에 스투시와 콜라보레이션한 핑크 컬러 버켄스탁을 신고 키스를 보내는 모습!

Instagram @Beyonce

<보그 브리티시>의 7월호 커버를 장식하기 전, 비욘세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룩! 파코 라반의 플로럴 드레스와 같은 패턴의 장갑이 몹시 글래머러스합니다.

Instagram @Preciousleexoxo

모델 프레셔스 리(Precious Lee)는 브랜드 루이자 발루(Louisa Ballou)의 화려한 리조트 웨어를 입은 사진을 포스팅했습니다. 프린트 드레스를 톱으로 활용한 패셔너블한 모습!

Instagram @Rosalia.vt

여름휴가에 딱 맞는 관능적인 룩! 뮤지션 로살리아(Rosalía)는 몸을 따라 흐르는 듯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선택했습니다. 섹시한 비키니가 살짝 비치는 이 섹시한 드레스는 팔로마 울 제품이죠. 지방시의 청키한 슬라이드로 힙한 뉘앙스를 더했고요.

Instagram @Megantheestallion

뮤지션 메건 스탤리언이 포스팅한 베스트 여름휴가 룩은? 컷아웃 디테일의 훈자 지 시어서커 드레스!

Instagram @Lizzobeeating

리조가 발렌티노의 핫 핑크 팬클럽에 동참한 것 같습니다. 어떤 패턴이나 디테일 없이 컬러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운 미니 드레스와 장갑이 여름 태양처럼 선명한 인상을 남기는군요.

Instagram @Jilla.tequila

샤넬이 사랑하는 모델 코틀레브(Jill Kortleve). 파리에서 유니타드(Unitard, 몸부터 발목까지 이어진 보디 타이츠형의 레오타드)에 클로그 뮬을 착용한 채 위트 있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Instagram @Palomija

유니클로와 마르니의 콜라보레이션 런치에 참석한 모델 팔로마 엘세서. TPO에 맞춰 이 콜라보레이션 컬레션의 얇고 가벼운 플로럴 스커트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선택했습니다.

셀럽들이 여행지에서 남긴 패셔너블 인생 샷 #2

    British Vogue
    출처
    www.vogu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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