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화보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스파에서 보낸 김연아의 다면적 시간

2022.09.05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스파에서 보낸 김연아의 다면적 시간

360도의 감각적인 즐거움과 행복의 순간. 슈발 블랑 파리 디올 스파에선 모든 것이 가능하다.

Re-Illuminate 빛의 도시 파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한 슈발 블랑 파리. 우아한 곡선 계단을 내려가면 보이는 파리 호텔 최대 규모의 호화로운 현대식 수영장은 디올 스파 슈발 블랑 파리의 하이라이트. 마이클 메이어의 곡선 타일 모자이크가 시선을 압도한다.

Great Journey 슈발 블랑 파리의 로비는 말끔하게 차려입은 손님으로 붐빈다. 이 중 몇몇은 전 세계에 하나뿐인 디올 스파 슈발 블랑 파리를 엿볼 운 좋은 사람들이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초대로 디올 스파 슈발 블랑 파리를 목도한 김연아. 코럴 브라운 입술은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 #647 포에버 페미닌'. 눈두덩은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 눈꼬리와 언더라인은 #879 루즈 트라팔가. 화이트 블라우스, 블랙 타이와 드레스는 디올(Dior).

Very Comfy 모든 것을 완전히 내려놓고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황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디올 스파 슈발 블랑의 모토이자 존재 이유다. 코럴 브라운 입술은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 #647 포에버 페미닌'. 눈두덩은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 눈꼬리와 언더라인은 #879 루즈 트라팔가. 화이트 드레스와 귀고리는 디올(Dior).

Time Slip 디올 스파 슈발 블랑 파리의 숙련된 뷰티 앰배서더들이 얼굴, 머리카락, 손발을 세심한 손길로 마사지해주니 한번 받으면 다시 방문하고 싶을 수밖에. 김연아는 “스파를 받는 내내 현실과 꿈 사이를 떠다니는 기분이었다”고 전한다.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륄 드 로즈 어드밴스드 세럼’은 매일 섬세한 관리를 받은 것처럼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The Exceptional 파리의 역사적인 아르데코 양식 건물인 슈발 블랑 파리 옥상에서는 파리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디올 프레스티지의 새 얼굴 김연아가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륄 드 로즈 어드밴스드 세럼’을 들고 슈발 블랑 파리 루프톱에 올랐다. 화이트 블라우스, 블랙 타이와 재킷, 귀고리는 디올(Dior).

Couture Maison 우윳빛 대리석부터 페일 로지 베이지 계열의 색상 선택까지 디올 메종과의 연결성이 엿보이는 디올 스파 슈발 블랑 파리. 중앙의 리셉션 공간은 파리 전통 아파트의 우아한 거실 같다. 화이트 블라우스, 블랙 타이와 드레스는 디올(Dior).

Magic Mask 디올 스파 슈발 블랑 파리에선 프랑스 유명 조명 회사 루시벨(Lucibel)과 협업한 LED 뷰티 마스크를 만날 수 있다. 피부 속 에너지와 활성 능력을 촉진하고 심신 안정을 돕는다. 공상과학영화를 떠올리는 디자인은 패션 디자이너 올리비에 라피뒤스(Olivier Lapidus)의 작품.

에디터
이주현
포토그래퍼
장덕화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김윤영
스타일리스트
서래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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