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터치, 터치, 터치!

2022.09.05

터치, 터치, 터치!

금단의 열매처럼, 자꾸만 손을 뻗게 되는 마성의 주얼리.

궁전 벽에서 영감을 받은 팰리스 데코 인그레이빙 기법이 돋보이는 ‘피아제 선라이트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 링’과 0.02캐럿 다이아몬드와 0.08캐럿 다이아몬드를 각각 세팅한 ‘포제션 팰리스 데코 링’.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 개를 세팅한 ‘포제션 팰리스 데코 싱글 이어링’과 세 가지 방식으로 착용 가능한 ‘피아제 선라이트 팰리스 데코 이어링’.

브릴리언트 컷 에메랄드 30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8개로 완성한 ‘포제션 펜던트’.

밝게 빛나는 태양에서 영감을 받은 ‘피아제 선라이트 펜던트’.

레인보우 컬러의 주얼 세팅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레인보우 워치’와 팰리스 데코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섬세하게 완성한 ‘피아제 선라이트 팰리스 데코 이어링’.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 워치’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2개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만개한 장미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피아제 로즈 링’과 태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피아제 선라이트 팰리스 데코 펜던트’, 자유롭게 회전하는 밴드가 특징인 ‘포제션 팰리스 데코 링’.

‘피아제 선라이트 링’은 두 가지 컬러의 블루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고혹적으로 세팅했다.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 카보숑 장식이 어우러진 ‘포제션 마더 오브 펄 오픈 뱅글’과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세공한 ‘피아제 선라이트 링’, ‘피아제 로즈 링’.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포제션 마더 오브 펄 펜던트’와 유연한 형태를 지닌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핑크 골드와 마더 오브 펄,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피아제 선라이트 마더 오브 펄 펜던트’와 ‘포제션 마더 오브 펄 브레이슬릿’.

‘피아제 선라이트 링’과 ‘포제션 링’, 팰리스 데코 인그레이빙 장식의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과 말라카이트 다이얼이 우아하게 조화를 이루는 ‘라임라이트 말라카이트 다이얼 워치’.

0.08캐럿 다이아몬드와 팰리스 데코 인그레이빙 장식의 ‘포제션 팰리스 데코 링’과 작열하는 태양을 표현한 ‘피아제 선라이트 팰리스 데코 브레이슬릿’.

‘알티플라노 하이 주얼리 워치’는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촘촘하게 세공한 다이아몬드가 돋보인다.

포토그래퍼
채대한
패션 에디터
신은지
모델
오송화, 배가람
메이크업
안세영
네일
임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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