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션 위크에 등장한 셀럽은? 9월 다섯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아이유부터 황민현까지! 밀라노 패션 위크를 빛낸 셀럽들의 패셔너블한 순간을 모았습니다.
아이유
김태리
사나
김다미
밀라노에서는 대표적인 쇼마다 국내 셀럽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울 자카드 재킷과 팬츠로 연출한 매니시한 수트 차림으로 구찌 쇼에 나타나 시선을 모은 아이유, 프라다 쇼에 초대받은 김태리와 사나, 레이스를 씌운 그레이 재킷과 쇼츠에 핑크 시퀸 바게트 백을 매치해 평소와 다른 시크한 무드를 선보인 김다미까지 반가운 얼굴로 가득했습니다.
조이
황민현
토즈의 앰배서더 조이와 몽클레르의 앰배서더 황민현은 쇼장이나 파티 장소에서 보낸 순간뿐 아니라 여행을 즐기는 모습도 공유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조이는 한 손에 젤라토를 든 채 밀라노 시내를 여행하며 자유를 만끽했고, 황민현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촬영지이기도 한 밀라노 근교의 도시 시르미오네(Sirmione)를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민호
이번 패션 위크 기간에 가장 바쁜 남자 배우는 이민호인 것 같군요. 펜디 바게트 백 25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쇼 참석차 뉴욕 패션 위크를 찾은 그가 이번엔 밀라노 패션 위크 보스 컬렉션에 등장했습니다.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바이브로 쇼를 즐기는 모습을 이민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추천기사
-
셀러브리티 스타일
모피 코트를 꺼낸 셀럽들, 12월 둘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2024.12.09by 이정미
-
Fashion
당장 따라 하고 싶은, 티모시 샬라메의 배지 패션
2024.12.12by 이소미
-
패션 트렌드
군침 도는 2025 올해의 컬러 ‘모카 무스’, 앞으로는 이렇게 입자!
2024.12.09by 안건호
-
셀러브리티 스타일
왜 내가 입으면 밋밋해져? 롱 코트 이렇게만 입으세요!
2024.12.12by 황혜원
-
리빙
숙취가 적은 술이 있다?
2024.12.06by 오기쁨
-
리빙
이토록 특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3
2024.12.11by 이정미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