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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블러셔 활용법! 10월 넷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2022.10.21

셀럽들의 블러셔 활용법! 10월 넷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마스크로 가리던 볼을 알록달록 물들이는 중! 요즘 셀럽들은 블러셔를 어떻게 연출할까요?

뉴진스

최근 블러셔가 다시 핫해진 데는 데뷔 앨범 활동 내내 블러셔를 메이크업 포인트로 활용한 뉴진스의 역할이 컸죠. 뉴진스를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나겸이 뷰티 유튜버 조효진의 채널에 나와 전해준 팁에 따르면, 코 옆과 눈 밑의 중간 지점을 이은 선이 만나는 부분에 블러셔 포인트를 두고 펴 바른 후 비슷한 색상의 섀도를 코팅하는 느낌으로 톡톡 두드려 마무리한다고 합니다.

핑크색 블러셔로 상큼한 매력을 선보인 르세라핌의 허윤진과 배우 박규영, 볼에 코럴 컬러를 얹어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윤아와 김세정, 피치 베이지 컬러를 띠는 바닐라코 ‘비바이바닐라 프라이밍 베일 치크 멜로우니스’ 블러셔로 셀프 메이크업에 도전한 신세경, 누디한 가을 메이크업에도 부담 없이 어울리는 브라운 톤 블러셔를 사용한 오마이걸 미미와 채정안까지, 이번 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럽들의 다양한 블러셔 메이크업을 탐구해보세요!

허윤진

박규영

윤아

김세정

신세경

미미

채정안

프리랜스 에디터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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