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요즘, 어깨 위에 스웨터 두르기
어깨 위에 차분히 두른 도톰한 스웨터가 간절히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두른 모습 그 자체로도 스타일리시함을 어필할 수 있고, 날씨가 더 추워질 때는 그대로 입을 수도 있죠.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스웨터 연출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너 & 스웨터

@marvaldel

@clairerose

@fakerstrom
얇은 티셔츠나 셔츠 위에 걸치는 스웨터는 스타일링의 마무리 역할을 합니다. 마리아 발데즈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컬러의 아이템을 매치하고, 톤 다운된 레드 컬러 스웨터를 더해 룩의 방점을 찍었습니다. 클레어 로즈처럼 깨끗한 화이트 셔츠와 데님으로 단정한 무드를 만들고, 귀엽게 카키 스웨터를 어깨 위에 살포시 얹는 방법도 있어요! 펠리시아처럼 블루 톤 아웃핏에 오트밀 베이지 톤의 부피감 있는 스웨터를 더해 컬러 팔레트의 밸런스를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아우터 & 스웨터

@emitaz

@emitaz

@pernilleteisbaek

@clairerose
여러 번 둘러야 하는 머플러 대신 한 번 툭 걸치면 되는 스웨터를 선택하는 셀럽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부피감이 있는 패딩이나 다운 재킷보다는 코트처럼 두께가 얇은 아우터 위에 스웨터를 걸치는 것이 포인트죠. 위에 소개한 셀럽들의 사진에선 공통점이 하나 보이죠. 모노톤의 아웃핏 위에 톤이 다른 스웨터를 얹는다는 것! 전반적으로 차분하면서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에밀리 린드마크의 인스타그램은 아우터 위에 스웨터를 걸친 스타일링으로 가득 차 있으니,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엿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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