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를 물들인 차은우
차은우가 이집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물들였습니다.
4일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디올(Dior) 2023 맨즈웨어 가을 컬렉션 쇼가 열렸습니다. 이날 쇼에서 차은우는 보석처럼 빛나는 그린 스웨터를 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차은우는 이날 쇼에 참석한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과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 카레이서 루이스 해밀턴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죠.
나오미 캠벨과 로버트 패틴슨은 쇼가 진행되는 내내 차은우와 대화를 나누며 호감 어린 시선을 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캠벨은 쇼가 끝난 후 인스타그램에 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이집트 사막 위 빛나는 별처럼 반짝였던 차은우, 누가 그 매력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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