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뉴 블랙, 골드

"Gold is the New Black."

워치&주얼리

뉴 블랙, 골드

"Gold is the New Black."

지층의 단면처럼 켜켜이 쌓인 형태의 18K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과 다이아몬드 31개를 세팅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케이스, 호안석 소재 다이얼이 매력적인 ‘젬 디올’ 워치는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

찰랑거리는 18K 옐로 골드 프린지가 특징인 브레이슬릿과 로마숫자 인덱스가 돋보이는 ‘레인 드 네이플 8928’ 워치는 브레게(Breguet).

꽃잎처럼 케이스를 휘감은 다이아몬드와 로즈 골드 소재의 다이얼,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디아망트’ 워치는 쇼파드(Chopard).

핑크 골드 케이스 앞뒤로 대조적인 디자인의 다이얼 두 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리베르소 클래식 스몰 듀에토’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기요셰 문양의 18K 로즈 골드 케이스와 핑크 마더 오브 펄 장식이 우아하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에서 영감를 받은 ‘스위트 알함브라’ 워치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다이아몬드 58개를 장식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입체적인 다이얼, 고풍스러운 인덱스 디자인이 돋보인다. ‘에제리 셀프 와인딩’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다이아몬드가 문샤인™ 골드 소재 케이스 측면을 따라 곡선을 그리며 이어진다. 섬세한 실크 패턴 다이얼 위에 엠보싱 로마숫자 인덱스가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드 빌 미니 트레저’ 워치는 오메가(Omega).

18K 옐로 골드 소재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바이올렛 골드 소재의 비즈 디테일이 조형적으로 어우러진다. ‘클래쉬 [언]리미티드’ 워치는 까르띠에(Cartier).

큼직한 로마숫자 인덱스가 강렬하다. 다이아몬드 장식이 돋보이는 18K 핑크 골드 소재의 ‘엑스칼리버 36 에센셜’ 워치는 로저 드뷔(Roger Dubuis).

18K 레드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오팔린 소재 다이얼과 인자한 여성의 얼굴을 한 문페이즈가 특징이다. ‘빌레레 우먼 데이트 문페이즈’ 워치는 블랑팡(Blancpain).

화이트 매트 다이얼 위로 세 가지 색상의 카운터를 탑재했다. 18K 로즈 골드 베젤 위의 태키미터를 통해 0.1초 단위로 경과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골드’ 워치는 제니스(Zenith).

팔라스 데코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완성한 18K 핑크 골드 소재 브레이슬릿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4개가 조화로운 ‘익스트림리 레이디’ 워치는 피아제(Piaget).

로즈 골드 케이스와 다이얼 위로 흩뿌린 다이아몬드가 인상적이다. ‘난투켓’ 워치는 에르메스(Hermès).

    포토그래퍼
    정우영
    에디터
    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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