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보석이 필 때

꽃보다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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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이 필 때

꽃보다 보석.

아코야 진주 세 줄로 만든 팔찌, 크기가 다른 남태평양 진주 2개가 달린 오픈형 뱅글은 야나 네스퍼(Yana Nesper). 7개 아코야 진주 장식의 옐로 골드 뱅글, 아코야 진주 102개로 장식한 목걸이는 겔너(Gellner).

17.96캐럿의 아쿠아마린과 에메랄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로 구성한 화이트 골드 뱅글은 부케러(Bucherer).

0.29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1개를 세공한 레드 골드 소재 ‘세르펜틴’ 반지와 나선형 옐로 골드 소재 ‘세르펜틴’ 반지, 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5개를 빼곡히 더한 ‘클로이’ 반지는 아. 오덴발트(A. Odenwald).

5.93캐럿의 에메랄드와 5.8캐럿의 다이아몬드 142개를 세팅한 ‘에메랄드 화환’ 목걸이는 벨렌도르프(Wellendorff).

17.6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2,000개로 화려하게 완성한 화이트 골드 목걸이는 레오 비트베르(Leo Wittwer).

7.86캐럿의 에메랄드 60개를 옐로 골드 밴드에 세팅한 ‘업타운’ 팔찌와 18.34캐럿의 다이아몬드 228개를 섬세하게 세공한 귀고리는 벰페(Wempe).

촘촘히 박힌 0.5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소용돌이치는 레드 골드 귀고리는 크리스트(Christ). 레드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 80개를 나선형으로 장식한 반지는 슈바르트(Schubart).

(왼쪽부터)16.53캐럿의 인디고라이트와 1.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2개를 장식한 귀고리, 1.7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18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반지는 골트슈미데 뵈킹(Goldschmiede Böcking).

    포토그래퍼
    Peter Langer
    에디터
    신은지
    스타일리스트
    Claudia B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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