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사랑에 빠졌다!
종횡무진으로 활약 중인 이장우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상대는 8세 연하 배우 조혜원입니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8년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같이 출연했는데요,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장우와 조혜원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장우가 차린 우동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당당하게 사귀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장우와 조혜원의 소속사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장우 소속사 측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 모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혜원은 KBS <퍼퓸>, tvN <낮과 밤>과 <군검사 도베르만>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에 얼굴을 비쳤죠.
이장우는 작품 활동을 비롯해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라인’으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만능 일꾼으로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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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에스더블유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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