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커플 여행 사진의 바이블, 허니제이

2023.06.26

커플 여행 사진의 바이블, 허니제이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 함께 뉴욕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고, 지난 4월 딸 ‘러브’를 품에 안았죠.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 둘만의 시간을 보낸 허니제이와 정담은 다양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힙한 커플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들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브루클린 덤보의 유명한 포토 스폿을 방문한 두 사람! 인증 사진이라도 꼭 카메라를 볼 필요는 없죠.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브루클린 브리지를 걷고 있는 허니제이와 정담. 주변에 사람이 많을 때는 인물을 가까이에서 찍고 풍경이 뒤에 담기도록 하면, 시선이 분산되지 않아요.

뉴욕에서 쇼핑은 참을 수 없죠. 쇼핑할 때는 역시 거울 샷이 최고!

최근 뉴욕에서 가장 핫한 곳이죠. 뉴욕의 전망과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서밋 원 밴더빌트(Summit One Vanderbilt)! 통유리와 거울로 이루어진 실내에서는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센트럴 파크 중심에 있는 베데스다 분수도 유명한 장소입니다. 가끔은 진짜 여행객처럼 정직한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아요. 귀엽잖아요!

더 이상 찍을 만한 커플 사진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림자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분위기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포토
@ __honey.j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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