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돌며 해외 휴양지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엔데믹 이후 호캉스로 충족하지 못한 여행 욕구를 채우기 위해 나트랑, 세부, 괌 등 해외 휴양지가 인기인 추세. 신나게 놀다 온 것도 잠시, 휴가 이후 빨갛게 익어버린 피부는 따끔거리다 이내 피부 알레르기로 번질 수 있어 휴가철에는 피부 진정 케어에 더욱 힘써야 한다.

최근 민감성 피부의 스킨케어 유목민들에게 ‘정착템’으로 입소문 나 출시 직후 2달 만에 9번이나 품절 대란을 일으킨 클린 뷰티 브랜드 헤브아의 피부 진정 토너패드가 화제다. 헤브아 토너패드는 23만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뷰티 전문 유튜버 ‘민가든’이 최근 업로드한 유럽 여행 브이로그에서 직접 사용하며 극찬해 더욱 입소문을 탔다. 민가든은 토너패드를 사용해 건조한 비행기 안에서부터 꿀피부를 유지했다. 여행지인 유럽에서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헤브아 ‘토너패드’를 팩으로 활용해 건조하고 뜨거운 날씨에 지친 피부를 케어하며 자신만의 여행 꿀팁을 공유했다.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헤브아 토너패드의 주원료로 사용한 것이 바로 피부 진정 효과에 탁월한 헤브아렉스™ 이기 때문. 헤브아렉스™는 임상 실험 결과 병풀 추출물(시카) 대조군 대비 42% 더 빠르게 피부 수분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확인됐으며 화학적 자극에 의한 손상된 피부 진정 효능 평가 시험을 통해 대조군 대비 6배 빠른 진정 효과를 입증했다.

헤브아 토너패드는 일반적으로 토너패드에 주원료로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헴프 줄기수와 헤브아렉스™를 메인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자극 없는 진정 효능을 배로 발휘한다. 트러블이 올라온 자리나 폭염으로 익어버린 양 볼과 이마 등에 3분-5분간 두었다 떼어내면 즉각적인 쿨링 효과와 함께 피부가 진정되며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올여름 외부 활동 후 타다 못해 익어버린 피부에 ‘토너 진정팩’으로 추천!

엠보싱 없이 얇은 순면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얇은 두께로 피부에 착 붙어 떨어지지 않아 편안한 홈케어에도 좋다. 평소 시카, 티트리 성분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했다면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는 헤브아렉스™로 올여름 폭염 속 피부만큼은 수분감 넘치기를 바란다. 헤브아 토너패드는 뉴오리진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