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패션쇼 직전, 바로 그 순간

패션의 꽃으로 만개하기 직전의 공간, 비로소 모델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시간.

패션 화보

패션쇼 직전, 바로 그 순간

패션의 꽃으로 만개하기 직전의 공간, 비로소 모델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시간.

HAIR SHOW 루이 비통의 가을 컬렉션은 프랑스 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다. 클래식한 트위드 스커트에 매치한 건 오묘한 컬러가 매력적인 ‘고 원포’ 백.

TOUCH UP “프렌치 스타일이 무엇인지 묻는 것은 야심 찬 질문입니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이번 시즌 프랑스 스타일에 대해 답하고자 했다. “비통에 있다 보면 일종의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의 답은 그가 가장 잘하는 날씬한 팬츠와 디테일이 넘치는 재킷.

TAKE A BREAK 파리지엔 스타일에서 빠질 수 없는 라이더 스타일을 재현한 룩. 프린트를 더한 카디건으로 오토바이 타는 사람을 추상적으로 재해석했다.

IN THE MIRROR 루이 비통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꼽히는 ‘고 원포’ 백.

ARCHITECT OF BEAUTY 니콜라 제스키에르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구조적인 형태의 시프트 드레스.

DOWN TIME 성숙한 파리지엔 스타일을 닮은 조끼와 와이드 팬츠.

ON THE ROAD 라이더 룩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무릎 트임 장식의 화이트 팬츠 수트.

FINAL LOOK 프랑스의 고혹적인 여인을 연상케 하는 보디수트와 실크 가운의 만남. 의상과 액세서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포토그래퍼
    레스(Less)
    에디터
    손기호
    모델
    선윤미
    헤어
    가베
    메이크업
    유혜수
    네일
    임미성
    SPONSORED BY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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