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디톡스하는 법 5
계절의 변화를 앞두고 가벼운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다면, 디톡스를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몸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거든요.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작은 습관만 바꿔도 몸이 자연스럽게 정화 작용을 하죠. 제한된 식단, 값비싼 보조제, 극단적인 클렌징… 이런 것들 말고 실생활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디톡스 팁을 소개합니다.

레몬수로 하루 시작하기! 아침에 일어나 미지근한 물에 레몬즙을 섞어 마셔보세요. 레몬에 함유된 펙틴은 포만감을 높일 뿐 아니라 소화를 도와줍니다. 비타민 C까지 보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죠. 취향에 따라 민트 잎을 넣어도 좋아요.

건강한 아침 식사! 물을 마신 후에는 건강한 음식으로 하루의 에너지를 충전하세요. 아침 식사를 하면 원활한 신진대사에 도움이 됩니다. 빵이나 시리얼이 간단할 순 있어도 영양의 균형은 맞지 않습니다. 약간의 탄수화물에 단백질 위주의 식단이 더 좋은데요, 달걀과 연어 샐러드, 두부 같은 속이 편한 음식을 추천합니다.

조금씩이라도 계속 움직이기! 아침부터 러닝을 하거나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을 할 필요는 없어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TV를 보는 대신 집안일을 하는 등 심박수가 증가할 정도로 움직여주면 독소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틈날 때마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요.

간편식품 피하기! 요즘 데워 먹기만 하면 되는 간편식품이 정말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떡볶이 등 분식부터 국, 찌개, 반찬, 웬만한 요리까지 찾아볼 수 있는데요, 시중에 판매되는 간편식품 대신 직접 조리해 먹는 것만으로도 나트륨이나 설탕의 과도한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는 짠맛 대신 식재료 고유의 맛을 즐기는 습관을 키우는 것도 좋아요.

따뜻한 차 마시기! 출출한 오후, 간식에 절로 손이 가죠. 이때 간식 대신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셔보세요. 따뜻한 차는 소화에 좋을 뿐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차를 우리는 몇 분 동안 심리적으로도 한층 안정되는 효과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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