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보다 눈에 띄는 딸, 에버 앤더슨의 스타일
에버 앤더슨(Ever Anderson)이 엄마 밀라 요보비치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습니다.

영화감독 폴 앤더슨(Paul W.S. Anderson)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의 딸인 그녀는 부모님의 영향 때문인지 어릴 때부터 연기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오디션을 보러 다녔습니다. <블랙 위도우>에서 스칼렛 요한슨의 아역을 맡았을 때는 20번 이상 오디션을 보고, 배역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죠. 최근엔 영화 <피터팬 & 웬디>에서 웬디 역할을 맡으며 아역 배우 세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연 4회 발행하는 <보그 밤비니> 커버에 등장한 후 꾸준히 다양한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며 모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칼 라거펠트와 화보 작업을 한 적도 있으며, 2021년부터는 미우미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죠.
태권도를 좋아하고, 카메라 앞에 서길 좋아하던 어린 시절의 모습만 기억한다면, 미우미우의 단편영화 <우먼스 테일(Women’s Tales)> 행사 참여차 베니스에 등장한 그녀가 새롭게 보일지 모릅니다. 어릴 적부터 엄마를 쏙 빼닮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클수록 본인만의 색을 드러내고 있거든요.



미우치아 프라다의 서명을 받았을 미우미우의 룩을 입고 리바에서 내리는 그녀에게 플래시 세례가 터졌습니다. 크림 컬러의 폴카 도트 컷아웃 드레스에 아르카디 백을 들고 낮에는 모카신을 신었죠.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머리를 묶고 발레 슈즈로 갈아 신고 나타났고요.
엄마의 외모를 물려받은 데다 배우였던 외할머니 갈리나 요보비치부터 이어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는 소녀. 앞으로 그녀의 이름이 패션 레퍼토리에도 자주 등장할 거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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