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오렌지를 한 입 크게 베어 물었을 때의 상큼함이란! 그 순간의 기분을 그대로 만끽 할 수 있는 오렌지 뷰티 셀렉션.
1 겔랑 ‘꿀뢰르 라끄 롱래스팅 컬러&샤인 143호 나헤마’. 짧게 자른 손톱에 풀 코트로 바르기 딱 좋은 선명한 오렌지색 매니큐어.

2 로저&갈레 ‘윌 수블림 보아 도랑쥬’. 신선한 귤 향이 온 종일 퍼지는 보디 오일. 스프레이 타입이라 전신에 바르기 좋다.

3 바비 브라운 ‘아트 스틱 선셋 오렌지’ 립스틱, 립 라이너, 블러셔로 사용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4 DKNY ‘딜리셔스 딜라이츠’. 신선한 만다린과 사과 향이 어우러진 새콤달콤한 잔향이 매력적!

5 나스 ‘립글로스 크리스토퍼 케인 네뷸러스’.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과 협업작으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 색을 낸다.

6 버터 런던 ‘네일 락커 티들리’. 태닝 피부에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선홍색 매니큐어.

7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컬러 스틱’. 벨벳처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스틱 타입 블러셔.

8 지방시 ‘네롤리 오리지넬’. 상큼한 오렌지 톱 노트로 시작해 바닐라 잔향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