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 최초의 블랙 세라믹 워치. 섬세하게 완성한 쁘띠 타피스리(Petite Tapisserie) 패턴의 다이얼이 돋보이는 ‘로얄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
로저 드뷔의 독창적인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켈레톤 칼리버가 매력적이다. ‘엑스칼리버 MT 그레이 DLC 티타늄 워치’는 로저 드뷔(Roger Dubuis).
마모되지 않는 블랙 세라믹 소재의 견고한 아름다움. 오픈워크 다이얼로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드러낸다. ‘데피 스카이라인 스켈레톤 세라믹 워치’는 제니스(Zenith).
블랙 샌드블라스트 다이얼, 모나코의 해안선을 상징하는 터키석 컬러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와 레드 컬러 핸즈의 미래적인 조화가 돋보인다.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 터콰이즈 워치’는 태그호이어(Tag Heuer).
41mm 플래티넘 케이스에 매트 블랙 DLC 코팅을 더했다. 승마 세계지도가 새겨진 블랙 다이얼이 특징인 ‘아쏘 르 땅 보야쥬 워치’는 에르메스(Hermès).
블랙 산화지르코늄 세라믹 소재의 정교한 케이스가 상징적이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탑건’은 아이더블유씨(IWC).
블랙 세라믹 케이스로 감싼 45mm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얼로 셀프와인딩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를 감상할 수 있다.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그래프 킹블랙매직 워치’는 위블로(Hublot).
매끈한 블랙 세라믹 소재의 베젤과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은 마드모아젤 샤넬의 실루엣으로 완성된 핸즈의 조화가 독특하다. ‘마드모아젤 J12 라 파우자 워치’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59mm 크기의 블랙 세라믹 케이스에 항해용에서 영감을 받은 체인을 연결한 ‘포켓 워치 뚜르비옹 GMT 세라미카’는 파네라이(Panerai).
블랙 DLC 코팅 스틸 케이스와 밀라니즈 브레이슬릿, 블랙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통해 실크 리본의 광채와 유연함을 표현했다. ‘라 디 드 디올 블랙 울트라매트 - 새틴 워치’는 디올 타임피스(Dior Timepiece).
샌드블라스트 폴리싱을 더해 반짝이는 블랙 세라믹 소재 브레이슬릿과 매트한 질감이 돋보이는 샌드블라스트 다이얼이 대조적인 매력을 지녔다. ‘옥토 피니씨모 워치’는 불가리(Bulgari).
ADLC 코팅 베젤과 케이스, 검은색 다이얼과 레더 스트랩이 균형감 있게 어우러지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Cartier).
마이크로 블라스트의 41mm 매트 블랙 세라믹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 야광 인덱스와 핸즈가 돋보인다. ‘블랙 베이 세라믹 워치’는 튜더(Tudor).
- 포토그래퍼
- 정우영
- 에디터
- 신은지
- 세트
- 이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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