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소피 터너의 저녁 식사 룩
‘The Eras Tour’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바쁜 와중에도 친구들과의 즐거운 저녁 식사는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조 크라비츠 등과 뉴욕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죠.
최근에는 배우 소피 터너와 함께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사실 두 사람의 조합이 그리 자연스러운 것은 아니죠. 최근 소피 터너와 이혼한 배우 조 조나스는 2008년 테일러 스위프트와 공개 열애를 했던 사이니까요. 이제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소피 터너도 조 조나스와 관계없어진 지금, 두 사람이 우정을 쌓기 좋은 시기입니다.
지난 19일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스위프트는 짙은 오렌지색 니트 드레스에 롱 데님 재킷, 악어 무늬 니하이 부츠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냈습니다. 골드 네크리스도 잊지 않았죠.
소피 터너는 홀터넥 톱에 그레이 슬랙스를 매치했습니다. 블랙 카디건을 허리에 두르고, 블랙 숄더백을 매치해 여유로운 룩을 완성했습니다.
가을의 입구에서 저녁 외출을 위한 완벽한 룩을 보여준 두 사람, 다음 만남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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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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