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IN LINE (왼쪽부터)2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사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해피 스포츠 워치’, 다이아몬드 동그라미를 레이어드한 ‘해피 스피릿 링’, 5개의 하트 화관으로 꽃을 표현한 ‘해피 하트 플라워 링’은 쇼파드(Chopard), 공작 깃털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은 ‘플륌 드 펑 화이트 골드 비대칭 이어링’, ‘플륌 드 펑 화이트 골드 엑스 스몰 클립 이어링’, ‘플륌 드 펑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플륌 드 펑 화이트 골드 링’, 뱀 머리를 상징하는 드롭 모티브가 모인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는 부쉐론(Boucheron). 검은색 가죽 재킷은 렉토(Recto), 안에 입은 네이비 터틀넥 스웨터는 알라이아(Alaïa), 핑크 드레스는 펜디(Fendi), 재킷은 에르메스(Hermès).
CROWD LOUD 49.98캐럿의 루비와 36.03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장식한 목걸이는 그라프(Graff), 로고가 돋보이는 검은색 레더 코트는 꾸레주(Courrèges).
MY TURN! 한 팔에 조화롭게 스타일링한 블랙 에나멜 래커를 바탕으로 18K 화이트 골드와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세팅한 ‘모던 아르 데코 라지 뱅글’, ‘모던 아르 데코 미디엄 뱅글’, ‘모던 아르 데코 스몰 뱅글’, ‘모던 아르 데코 커프’와 ‘모던 아르 데코 라지 링’은 랄프 로렌(Ralph Lauren).
THE WINNER IS 모델 재이의 목에서 빛나는 만개한 꽃을 표현한 펜던트, 화이트 골드와 11.4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섞인 ‘마르게리타 네크리스’와 손목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4.4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미모사 워치’는 다미아니(Damiani). 검은색 드레스는 질 샌더(Jil Sander), 위에 두른 숄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SETTING CLEANING (왼쪽부터)진주 목걸이를 레이어드한 ‘코르셋 마제스틱 네크리스’와 중지에 착용한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코르셋 마제스틱 링’은 타사키(Tasaki), 토르소에 걸린 옐로 골드 목걸이는 불가리(Bulgari), 7개의 1.15캐럿 사파이어, 9개의 1.33캐럿 루비, 9개의 1.35캐럿 에메랄드,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가 모인 ‘커프 브레이슬릿’은 부첼라티(Buccellati).
DING DING DING 레이어드한 18K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티파니 T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과 ‘티파니 락 뱅글’, 검지에 낀 ‘티파니 T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링’, 약지에 착용한 ‘티파니 트루 인게이지먼트 링’은 티파니(Tiffany&Co.)
NUMBER 610 핑크 골드, 오닉스, 다이아몬드가 총알처럼 모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과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까르띠에(Cartier).
WELCOME TO THE SHOW (왼쪽부터)고대 아시아 문화의 조롱박에서 영감을 받은 울루 컬렉션. 18K 로즈 골드, 다이아몬드, 레드 아게이트가 중국의 고대 종이 커팅을 표현한 ‘울루 네크리스’, 동양의 테디베어를 표현한 ‘페어리 보보 펜던트 네크리스’, 18K 로즈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자리한 드롭 이어링은 키린(Qeelin).
SPOTLIGHT (왼쪽부터)핑크 골드, 오닉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과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볼드한 핑크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위아래로 자리한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케이스의 ‘베누아 워치’는 까르띠에(Cartier). 보라색 재킷은 구찌(Gucci).
- 포토그래퍼
- 최나랑
- 에디터
- 허보연
- 모델
- 린리, 재이, 슬로탄, 백성신, 건영, 권오민, 김은교, 김진, 김태영, 오주연, 이나라
- 헤어
- 임안나
- 메이크업
- 김태영
- 네일
- 최지숙
- 세트
- 전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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