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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지겹다면 편하고 부드러운 원피스 5

2023.10.24

청바지가 지겹다면 편하고 부드러운 원피스 5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아침에 입기 쉽고 한 벌만으로도 만족스러워서 포기하고 싶지 않은 옷, 원피스입니다. 올가을에는 다양한 길이와 소재의 원피스가 출시됩니다. 2023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많은 원피스 가운데 셀럽의 선택을 받은 건 스웨터 원피스였고, 트렌드인 데님 원피스도 포함됐습니다. 친구들과 주말 브런치 약속이 있다면 폴로 원피스를, 저녁이라면 블레이저 미니 원피스를 추천합니다. 사진을 통해 영감을 얻고, 예산에 맞춰 쇼핑을 즐겨보세요. 쌀쌀한 이 계절에 어울리는, 입고 싶은 원피스를 소개합니다.

스웨터 원피스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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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모델입니다. 엘사 호스크처럼 터틀넥 스웨터 원피스를 선택하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처럼 화려한 원피스를 입든 가을마다 유행하는 하이 부츠와 다 잘 어울립니다.

폴로 원피스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옵션입니다. 마리아 드 라 오르덴(Maria de la Orden)처럼 부드러운 가로줄 무늬에 프레피 악센트가 있는 롱 원피스는 완벽한 가을 룩이죠!

데님 원피스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Claudio Lavenia/Getty Images

심플하거나 포켓 여러 개가 달린 데님 원피스는 실용적인 트렌드를 따릅니다. 단독으로 입거나 같은 색상 청바지에 레이어드하는 방식이 런웨이 트렌드죠!

블레이저 원피스

Jeremy Moeller/Getty Images
Valentina Frugiuele/Getty Images

블레이저 원피스는 밤낮으로 입을 수 있는 아름다운 옷장 필수 아이템이죠. 사라 삼파이우처럼 블랙으로, 키아라 페라니처럼 카키 컬러를 입되 골드 주얼리를 더한 스타일링이 유행입니다.

그레이 원피스

Valentina Frugiuele/Getty Images

블랙은 아웃! 올가을에는 블랙 미니 원피스가 아닙니다. 대신 갈라 곤잘레스(Gala Gonzalez)가 입은 것처럼 그레이 색조의 롱 원피스가 세련된 스타일이죠.

Héloïse Salessy
사진
Getty Images, Splash News, Courtesy Photos
출처
www.vogu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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