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1월 첫째 주의 패션 인스타그램
셀럽들은 새해 첫날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새해 첫날, 여러 셀럽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인사와 근황을 공유했습니다. 9년째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으며 2024년을 화려한 드레스 룩으로 맞이한 윤아부터 편안한 라운지 웨어 차림으로 집에서 새해 첫날을 보낸 김나영과 이효리, 아우터를 든든히 차려입고 반려견과 함께 해돋이를 보러 떠난 하니, 보기만 해도 포근해지는 화이트 니트 룩을 선보이며 꾸벅 절을 올리는 모습을 공유한 선미, 고혹적인 ‘헤메코’ 상태로 찍은 셀카와 함께 짤막한 새해 인사를 전한 한소희와 화사까지. 셀럽들의 각양각색 새해 모먼트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윤아
김나영
이효리
하니
선미
한소희
화사
- 포토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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