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2024 F/W 남성복 컬렉션
퍼렐 윌리엄스는 고향인 미국으로 우리를 이끌었습니다. 미국의 정체성은 여전히 격렬한 논쟁 속에 있지만 퍼렐은 “최선을 다해 본인의 이야기를 전하고,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솔직하게 사랑으로 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봅시다”라고 말했죠. 루이 비통 2024 F/W 남성복 컬렉션을 통해 그가 말하는 압도적인 사랑은 무엇인지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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