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모노톤으로 완성한 전지현의 압도적인 공항 패션

2024.02.19

모노톤으로 완성한 전지현의 압도적인 공항 패션

공항도 자신만의 런웨이로 만들어버리는 스타가 있습니다. 전지현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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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에 전지현이 등장했습니다. 런던 패션 위크 버버리 쇼를 위해 출국하기 전 카메라 앞에 선 그녀! 버버리 앰배서더인 만큼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버리 제품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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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블랙과 그레이를 활용해 차분한 모노톤 룩을 완성했습니다. 차콜 트렌치 코트, 그레이 카디건과 블랙 조거 팬츠를 매치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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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크리퍼 첼시 부츠와 버버리 시그니처 체크 패턴 울 머플러로 편안하면서도 힙한 느낌을 더했죠.

Courtesy of Burberry

전지현은 그동안 버버리 쇼에 참석할 때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프런트 로를 장식해왔는데요, 이번 런던 패션 위크에서는 어떤 룩을 선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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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Courtesy of Bur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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