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의 스틸레토 힐
뾰족한 앞코, 매끈한 옆선, 아찔한 굽, 여기에 스터드 장식과 화려한 컬러까지. 이번 시즌 스틸레토 힐을 신은 여자들은 누구보다 관능적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스터드 장식 검정 펌프스는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빨강 레이스업 펌프스는 발렌티노(Valentino).
파랑과 검정 컬러 블록이 특징인 메리제인 펌프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메탈 장식을 촘촘히 덮은 펌프스는 지미 추(Jimmy Choo).
앞코에 스터드 장식을 더한 페이턴트 펌프스는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컷아웃이 돋보이는 하늘색 펌프스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 에디터
- 임승은
- 포토그래퍼
- HWANG IN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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