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면 영원히 쓸 수 있는, #명품입문템
조용한 럭셔리, 올드 머니, 스텔스 웰스. 지난해 트렌드로 떠오른 후 모두의 머릿속에 각인된 스타일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화려한 로고 플레이 대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간결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눈을 돌리게 됐죠. 좋은 소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절감했고요.



앞선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국내외 셀럽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브랜드, 더 로우의 90’s 백(가격 미정)이죠.
Courtesy of The Row
조용한 럭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꼽히는 더 로우. 하지만 여타 럭셔리 하우스처럼 유구한 역사나 전통을 지닌 브랜드는 아닙니다. 시작은 2006년, 할리우드 패션의 원조 격인 올슨 자매가 론칭했죠. 이름은 수트의 본고장으로도 알려진 영국 런던의 거리, 새빌 로(Savile Row)에서 따왔습니다. 맞춤 양복에 쓰일 법한 최상급 원단과 완벽한 테일러링으로 여성복과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죠.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부터 켄달 제너와 헤일리 비버, 그리고 수많은 셀럽이 사랑하는 브랜드기도 합니다. 가방에 관심이 많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마고 백도 더 로우 제품이고요. 오늘의 주인공, 90’s 백은 고급스러운 누벅 소재로 만든 톱 핸들 백인데요. 더 로우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합니다.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딱 좋은 핸드백 사이즈, 길이 조절이 가능한 가죽 스트랩 등 실용적인 장점이 많은 제품이죠.
Courtesy of The Row
컬러는 두 가지입니다. 최근 더 로우가 즐겨 쓰는 레드와 기본 중의 기본, 블랙이 준비되어 있죠. 어떤 컬러를 선택해도 후회할 일은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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