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더 가볍게 빛나는 피부

2024.03.21

더 가볍게 빛나는 피부

샤넬이 제안하는 맑고 투명한 피부 광채.
더 가벼워진 복숭앗빛 톤업 메이크업 베이스로 1년 내내 피부가 빛난다.

얼굴에 와닿는 바람이 따듯한, 계절이 무르익은 완연한 봄. 곧 다가올 덥고 습한 계절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피부 광채다. 다가올 여름에도 산뜻하게 빛나는 피부를 원하는 이라면 샤넬의 스테디셀러이자 ‘복숭아 메이크업 베이스’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에 이어 더욱 가벼운 포뮬러로 은은하고 투명한 피부 광채를 선사하는 신제품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라이트 SPF 50+/PA+++’를 주목하자.

(왼쪽부터) 노란 기의 피부 톤을 보정하여 투명한 광채를 되살려 주는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SPF 50+/PA+++ 오키드’와 가볍고 산뜻한 포뮬러가 돋보이는 신제품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라이트 SPF 50+/PA+++’, 그리고 칙칙하고 피곤해보이는 피부에 화사한 생기를 부여해주는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SPF 50+/PA+++ 로제’.

많은 이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투명한 빛을 채워 섬세하게 빛나는 피부로 정돈해준다. 로제와 오키드, 두 가지 컬러로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보정해 화사하고 건강한 빛의 피부를 선사하는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진줏빛으로 투명하게 빛나도록 마무리되며 칙칙한 피부 톤을 보정함으로써 싱그러운 복숭아처럼 생기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매화꽃 오일을 함유해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수분이 차올라 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투명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반가운 소식도 전한다. 2024년 봄을 맞아 샤넬에서 중성 및 복합성 피부를 위한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라이트’를 새로 선보였다.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라이트’는 핑크빛의 산뜻한 포뮬러로 피부에 얇게 발리면서 덥고 습한 계절에도 사용 가능해 올여름은 물론 메이크업 첫 단계의 베이스로 1년 내내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풍부하게 함유된 가드니아 열매 추출물은 피부에 수분감을 더하며 매화꽃 추출물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라믹 입자가 들어 있어 피부에 맑은 빛을 자연스럽게 채워준다. 또한 블러링 효과로 모공이 줄어들어 매끈한 피붓결 표현이 가능하다. SPF 50+/PA+++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UVA 및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라이트’! 촉촉한 텍스처로 발림성이 뛰어나면서도 투명하고 은은한 복숭앗빛 세미 매트 피니시로 마무리해 하루 최대 8시간까지 피부에 광채가 유지된다.

건강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샤넬 페이스 메이크업 베스트 듀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과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라이트 SPF 50+/PA+++’.

피부에 광채를 더해 메이크업을 위한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라이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은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을 샤넬 페이스 메이크업 베스트 듀오로 소개한다.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라이트’로 피부 톤을 화사하고 고르게 정리해 맑고 투명한 피부 광채를 표현한 뒤 초밀착 글로우 쿠션인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광채는 물론 커버까지 완벽한 자연스러운 피부가 완성된다. 샤넬의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은 재스민 추출물과 오일이 풍부하게 함유된 고보습 포뮬러로, 피부에 수분감을 더하면서 얇고 매끄럽게 밀착되어 본연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가벼운 텍스처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으며, 자연스러운 커버부터 미디엄 커버까지 가능해 개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춰 깨끗한 피부 표현이 매력인 클린 걸 룩부터 완벽한 광채와 윤기를 표현한 듀이 글로우 룩, 생기 있고 화사한 로지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따뜻한 공기가 주위를 감싸는 지금, ‘르 블랑 메이크업 베이스 라이트’를 통해 복숭앗빛으로 화사하게 톤업된 맑아진 피부에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피붓결을 정돈하고 결점은 커버해 더 어리고 생기 있는 하루를 완성하면 어떨까. 피부는 가볍게, 마음은 경쾌하게!

Photographer
WOOYOUNG CHUNG
Content Editor
JAE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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