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드레스로 완성한 안야 테일러 조이의 결혼식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로맨틱한 비밀을 공유했습니다. 2022년 4월, 조이는 뮤지션 말콤 맥레이(Malcolm McRae)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비밀리에 결혼했습니다. 이후 지난해에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죠. 조이와 맥레이는 결혼 2주년(공식적으로는 1주년)을 맞이해 그날의 아름다웠던 순간을 사진으로 추억했습니다.



베니스 결혼식에서 조이는 자신만의 브라이덜 룩을 완성했습니다. 디올이 그녀를 위해 제작한 몽환적인 드레스를 입었죠. 신부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와 꽃을 수놓은 그레이 베이지 톤 드레스를 선택했어요. 긴 베일을 쓰고 커다란 부케를 든 그녀의 모습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죠. 조이는 “우리의 러브 스토리를 아름답게 수놓은 드레스”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결혼식에는 카라 델레바인, 줄리아 가너, 니콜라스 홀트 등 150여 명의 하객이 참석했습니다. 지인들과 찍은 사진 역시 그날의 즐거웠던 분위기를 담고 있는데요. 핀 스트라이프 쓰리 피스 수트를 입은 카라 델레바인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맥레이 역시 테일러 조이의 사진을 공유하며 다시 한번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낡은 벽 장식 앞에 앉은 조이의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죠.
여전히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연인이자, 배우자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이와 맥레이 커플. 내년 기념일에도 아름다웠던 결혼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대해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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