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DIOR BEAUTY ‘Diorsnow UV Shield Tone Up(SPF50+ PA+++)’ 연한 장밋빛 제형의 크리스챤 디올 뷰티 ‘디올스노우 UV 쉴드 톤업’은 피붓결을 보정해 피부가 전체적으로 매끈해 보인다.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도 넓은 모공 부위의 무너짐이 적다.
SHISEIDO ‘Revitalessence Skin Glow Primer(SPF25 PA++)’ 은은한 윤기가 흐르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한 한 수. 시세이도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글로우 프라이머’는 피부에 고르고 얇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바른 직후 수분이 가득 차오른 듯한 광채를 연출한다.
CLARINS ‘Precious Protecteur UV Revitalisant(SPF50 PA++++)’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바닐라 우디 향이 감미로운 클라랑스 ‘프레셔스 프로텍터 UV 리바이탈리상트’. 미세한 펄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붓결이 한층 우아해 보인다. 선인장 꽃 성분에서 추출한 활성 분자가 잔주름까지 개선한다.
ESTÉE LAUDER ‘Double Wear Flawless Hydrating Primer #Lavender(SPF50 PA+++)’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플로리스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 #라벤더’는 칙칙한 피부 톤을 바로잡아 안색이 한층 투명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산뜻한 텍스처로 양 조절에 실패해도 피부가 들뜰 걱정은 제로.
VALMONT ‘LumiCity(SPF50+ PA++++)’ 발몽 ‘루미시티’는 자외선으로부터 단단한 방어막을 형성하는 동시에 세포 활력을 증진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로션처럼 피부에 가볍게 펴 발라도 금세 스며드는 것이 강점.
SU:M37˚ ‘Sun–away Air Fit Sunquid(SPF50+ PA++++)’ 피부 온도를 낮추는 숨37˚ ‘선-어웨이 에어핏 선퀴드’. 워터민트 성분을 함유해 햇빛이나 자극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수분 세럼을 바른 것처럼 편안한 느낌.
ANESSA ‘Brightening UV Sunscreen Gel N(SPF50+ PA++++)’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돋보이는 아넷사 ‘브라이트닝 UV 선스크린 젤 N’. 메이크업한 얼굴에 발라도 뭉치지 않고 흡수돼, 오후가 되면 칙칙해지는 눈가나 코 주변에 소량 덧발라도 좋다.
AĒSOP ‘‘Protective Facial Lotion(SPF50+)’ 향긋한 에센셜 오일 성분이 피부를 다독이는 이솝 ‘프로텍티브 페이셜 로션’. 비교적 단단한 질감으로 손으로 마사지하듯 피부에 바르다 지그시 누르며 마무리하면 번들거림 없이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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