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별이 빛나는 보석 같은 날에

별이 날아가고, 동백꽃이 피고, 리본과 깃털이 휘날리는 보석 나라.

워치&주얼리

별이 빛나는 보석 같은 날에

별이 날아가고, 동백꽃이 피고, 리본과 깃털이 휘날리는 보석 나라.

Little Blossom 샤넬만의 꽃, 까멜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까멜리아 컬렉션’. 18K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엑스트레 드 까멜리아’ 귀고리는 아래위 위치를 바꾸거나 스터드로도 착용할 수 있다.

Shining Stars “여성을 화려한 별로 장식하고 싶다”는 가브리엘 샤넬의 말을 그대로 담은 ‘꼬메뜨 컬렉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2개와 18K 화이트 골드의 ‘꼬메뜨’ 귀고리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9개와 하나의 센터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꼬메뜨’ 반지를 스타일링했다.

Fairy Feather 가볍고 유연한 새의 깃털이 떠오르는 ‘플륌 드 샤넬 컬렉션’. 1932년 코코 샤넬이 디자인한 첫 번째 주얼리 컬렉션의 모티브 중 하나였던 깃털을 모티브로 한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0개, 각 0.40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 센터 스톤 2개로 장식한 ‘플륌’ 귀고리와 0.50캐럿의 페어 컷 센터 다이아몬드 하나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44개로 깃털을 표현한 ‘플륌’ 반지,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플륌’ 목걸이.

Floral Scent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꽃송이를 섬세하게 표현한 ‘부통 드 까멜리아’ 반지와 ‘부통 드 까멜리아’ 귀고리, ‘부통 드 까멜리아’ 목걸이.

Take a Bow 리본 형태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루반 컬렉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0개로 장식한 ‘루반’ 목걸이와 1.1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2개와 0.4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센터 다이아몬드 2개로 장식한 ‘루반’ 귀고리,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루반’ 반지.

Number Theory 샤넬 하우스를 이루는 수많은 아이콘을 바탕으로 완성한 샤넬의 화인 주얼리 컬렉션. 코코 샤넬이 가장 좋아한 숫자 5를 바탕으로 화이트 골드와 베이지 골드로 완성한 다이아몬드 주얼리, ‘N˚5 컬렉션’. 총 2.23캐럿의 다이아몬드 72개를 장식한 ‘이터널 N˚5’ 귀고리는 스터드와 펜던트를 분리해 착용할 수 있다.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이터널 N˚5’ 목걸이와 검지에는 화이트 골드의 ‘이터널 N˚5’ 반지, 약지에는 베이지 골드의 ‘이터널 N˚5’ 반지를 매치했다.

Five and More 지퍼를 잡은 검지에는 밴드까지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이터널 N˚5’ 반지, 약지에는 심플한 ‘이터널 N˚5’ 반지.

눈 옆에 자리한 손가락에는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이터널 N˚5’ 반지를 착용했다.

Madame C 퀼팅 소재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 옐로 골드와 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팔찌가 새롭게 컬렉션에 자리 잡았다. 여기에 다양한 형태로 착용 가능한 ‘레 인피니 드 까멜리아’ 목걸이를 더했다.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패션 에디터
    손기호
    포토그래퍼
    박종하
    모델
    이서연
    헤어
    최은영
    메이크업
    유혜수
    네일
    임미성
    SPONSORED BY
    CHANEL FIN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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