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투톱이라고 하기엔 그녀에게만 눈이 가는 건 왜일까? 패션, 바디 라인,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까지 이슈 메이커, 고준희다.
황정음의 연기를 칭찬하는 이들도 많지만, 고준희에게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그녀의 초커는 인터넷에서 이미 화제. 드라마를 위해 짧게 짜른 숏컷도 연관 검색에 오를 정도다. 길게 내린 앞머리에 밝게 염색한 ‘고준희 숏컷’을 따라 하는 블로거도 적지 않고, 헤어 살롱에서 숏컷을 위해 볼륨 펌을 권하기도 한다. 모델 뺨치는 몸매는 또 어떠한가? 쇼츠를 입던, 호텔리어 유니폼을 입던, 심지어 헐렁한 잠옷까지도 그녀의 길게 뻗은 팔다리를 돋보이게 한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모 브랜드의 립스틱 영상을 올리면서 그녀의 입술을 빼앗은 컬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패션과 뷰티를 넘나드는 그녀의 다음 변신은?
준희 고(@gojoonhee)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 글
- 성현우(뷰티 칼럼니스트)
추천기사
-
패션 트렌드
2025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스니커즈 트렌드 5
2024.12.09by 안건호
-
패션 화보
차은우가 혼자만의 휴일을 완전하게 보내는 법
2024.12.06by 이인정, 조영경
-
리빙
2025 올해의 컬러 ‘모카 무스’
2024.12.06by 오기쁨
-
패션 트렌드
겨울에도 유효한 헐렁한 청바지와 우아한 셔츠 조합 5
2024.12.11by 장성실, 황혜원, Renata Joffre
-
패션 트렌드
군침 도는 2025 올해의 컬러 ‘모카 무스’, 앞으로는 이렇게 입자!
2024.12.09by 안건호
-
리빙
태아 성별, 이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2024.12.03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