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LINKS EFFECT

2016.03.15

LINKS EFFECT

스웨이드 체인 샌들은 에르메스(Hermès).

실버 체인 백은 샤넬(Chanel).

페이턴트 레더에 실버 체인을 더한 크로스보디 백은 지미 추(Jimmy Choo).

체인 초커는 생로랑(Saint Laurent).

하이힐, 핸드백은 물론 목, 손목 등 어느 곳이든 갖다 대기만 하면 두 배 이상 예뻐 보이는 탓일까? 쇼윈도에는 체인을 휘감은 패션 아이템이 넘쳐난다(얼마 전 끝난 2016 S/S 알렉산더 왕 패션쇼에도 귀고리부터 어깨끈, 가방 장식까지 온통 체인 일색!). 지금껏 핸드백 스트랩의 체인만 익숙했나? 이제 좀더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체인을 즐길 타이밍!

    김혜림
    포토그래퍼
    MARK MATTOCK , SUDHIR PIT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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