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고요와 함축, 틈과 여백의 빛

행간과 여백, 그 숨 쉴 틈의 고요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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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와 함축, 틈과 여백의 빛

행간과 여백, 그 숨 쉴 틈의 고요한 빛.

깃털에서 영감을 얻은 물음표 형태의 옐로 골드 목걸이 ‘플륌 드 펑’은 가벼운 바람에도 빛을 발한다. 1.23캐럿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와 0.57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30개를 세팅했다.

시간을 거꾸로 날아온 듯한 ‘플레쉬 두 탕’의 테마. 부쉐론 아카이브에 보관된 화살 모티브의 최초 드로잉은 187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간결한 세공의 화살은 모던한 착용법으로 세련미를 발산한다.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자개를 세팅한 ‘플레쉬 두 탕’ 목걸이. 화이트 톱은 코스(COS).

총 25.22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2,106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목걸이 ‘푸시아 퀘스천마크’. 시스루 니트 드레스는 렉토(Recto), 플랫 슈즈는 아르켓(Arket).

깃털과 물음표라는 두 가지 테마를 하이 주얼리로 완벽하게 재현한 화이트 골드 목걸이 ‘플레쉬 두 탕’. 0.51캐럿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라운드 다이아몬드 314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반지 ‘플륌 드 펑’이 함께 어울렸다.

2,106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총 25.22캐럿과 화이트 골드가 기품 있게 조우한 목걸이 ‘푸시아 퀘스천마크’.

7 플라워 모티브의 ‘퀘스천마크’ 목걸이는 브로치 2개로 활용할 수 있다. 정갈한 화이트 셔츠에 품격을 더하는 화이트 골드 브로치. 셔츠는 질 샌더(Jil Sander).

다이아몬드 세팅의 화이트 골드 목걸이 ‘리에르 드 파리’. 보디수트는 알라이아(Alaïa). 주얼리는 부쉐론(Boucheron).

    포토그래퍼
    박배
    패션 디렉터
    손은영
    모델
    이서연, 제제(고양이)
    헤어
    최은영
    메이크업
    최시노
    도자기
    김동백
    SPONSORED BY
    BOUC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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