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레지나 표가 그리는 ‘멀버리’라는 낭만

패션 화보

레지나 표가 그리는 ‘멀버리’라는 낭만

2024.09.05

    소희진

클래식하면서도 동시에 현대적인 스타일, 절제된 우아함. 멀버리(Mulberry)와 레지나 표(Rejina Pyo)가 넘는 가을의 문턱.

헤리티지 수트 재킷과 팬츠, 넉넉한 크기의 외부 포켓을 자랑하는 스몰 숄더백, 텍스처 비즈 이어링 모두 멀버리(Mulberry) X 레지나 표(Rejina Pyo).
헤리티지 수트 재킷은 톨토이즈셸 버튼을 잠그거나 벨트를 조여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텍스처 후크 이어링은 멀버리(Mulberry) X 레지나 표(Rejina Pyo).
니트 탑은 스카프처럼 감거나 느슨하게 두를 수 있다. 헤리티지 팬츠, 넉넉한 수납력의 라지 숄더백, 텍스처 후크 이어링은 모두 멀버리(Mulberry) X 레지나 표(Rejina Pyo).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옷깃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 스몰 숄더백, 텍스처 후크 이어링, 텍스처 비즈 목걸이는 모두 멀버리(Mulberry) X 레지나 표(Rejina Pyo).
    콘텐츠 에디터
    소희진
    포토그래퍼
    이준경
    모델
    이수현
    스타일리스트
    김다현
    헤어
    이혜진
    메이크업
    박수연
    어시스턴트
    김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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