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언제나처럼 푸른 진, 진의 가장 빛나는 순간

더 깊은 바다로 향하는 시선, 까만 바닷속을 꿈꾸는 소년. 수줍은 광채를 담아 더욱 빛나는 ‘진’의 지금.

패션 화보

언제나처럼 푸른 진, 진의 가장 빛나는 순간

더 깊은 바다로 향하는 시선, 까만 바닷속을 꿈꾸는 소년. 수줍은 광채를 담아 더욱 빛나는 ‘진’의 지금.

진이 가리키는 남부 프랑스의 하늘빛을 담은 프레드 컬렉션.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주얼리와 진이 함께한다. 니트 카디건과 바지, 샌들은 제냐(Zegna).

헨리 사무엘이 요트 케이블에서 착안해 탄생시킨 ‘포스텐’ 팔찌. (왼쪽부터)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버클과 화이트 골드 링크 케이블로 완성한 XL 모델,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의 화이트 골드 버클과 스틸 로프 케이블의 라지 모델, 카키 텍스타일 케이블로 완성한 라지 모델.

고성에 홀로 남은 진의 망중한. 버클이 반복되는 디자인의 ‘샹스 인피니 크레이지 8’ 목걸이가 돋보인다.

프레드 하우스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상징하는 ‘빵 드 쉬크르’ 컬렉션. 옐로 골드와 핑크 골드 반지 위에 다채로운 컬러의 컬러 스톤을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왼손 검지는 카보숑 컷 터키석과 다이아몬드, 중지는 터키석과 다이아몬드, 아마조나이트로 완성한 반지, 오른손 검지는 애미시스트와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 반지, 중지는 아마조나이트, 약지는 핑크 투르말린 반지.

진의 팔을 장식한 ‘포스텐’ 팔찌. 왼손에는 그레이 텍스타일과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한 옐로 골드 버클의 라지 모델,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한 옐로 골드 버클과 케이블의 라지 모델을 착용했다.

버클이 반복되는 ‘샹스 인피니 크레이지 8’ 팔찌와 목걸이,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포스텐’ 반지가 시원한 이미지를 전한다.

핑크 골드와 하프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에 카넬리안을 장식한 ‘프리티 우먼’ 목걸이. 빛이 비치면 비밀스러운 메시지가 드러난다.

‘포스텐’ 팔찌와 함께한 진. 셔츠와 팬츠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영화 <귀여운 여인> 속 상징적인 목걸이는 프레드 하우스의 아이템이었다. 같은 디자인을 담은 ‘프리티 우먼’ 목걸이를 레이어드한 진.

포토그래퍼
목정욱
패션 에디터
손기호
스타일리스트
김영진
헤어
한솜
메이크업
김다름
프로덕션
배우리
SPONSORED BY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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