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11월 입대
NCT 재현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떠납니다.
재현의 입대는 NCT 내에서 두 번째죠. 지난 4월 태용이 멤버들 가운데 처음으로 입대한 데 이어 다음 순서는 재현이 이어갑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재현은 오는 11월 4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합니다.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입니다. 전역 예정일은 2026년 5월 3일!
재현은 그동안 NCT, NCT 127, NCT U, NCT 도재정으로 활약하며 쉼 없이 달려왔죠. 게다가 솔로 활동까지 겸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습니다. 오는 10월에는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팬들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
- 포토
- SM엔터테인먼트, 트리플픽쳐스
추천기사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