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화보

한소희라는 이름의 컬러

눈부신 색채, 럭셔리, 여성성으로 점철된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한소희’의 홀리데이 컬러 심포니.

뷰티 화보

한소희라는 이름의 컬러

눈부신 색채, 럭셔리, 여성성으로 점철된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이제는 하나의 장르가 된 ‘한소희’의 홀리데이 컬러 심포니.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보그> 그리고 한소희가 재결합했다. 지난해 11월 촬영에 이어 정확히 1년 만이다.

THE ICONIC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제품을 사용하면 ‘반드시 아름다워진다’는 믿음이 있다. 이 신뢰가 확고해진 <보그>와 한소희는 상상을 뛰어넘는 아이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준비물은 단 두 가지. ‘디올쇼 5 꿀뢰르 #663 생토노레’와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664 브릭’. 골드 네일은 ‘디올 베르니 탑 코트 #114 뤼미에르(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FROM HERE 크리스챤 디올 뷰티 제품은 항상 클래식하고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것이 디올 하우스의 힘이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메이크업뿐 아니라 꾸뛰르도 마찬가지다. 의상은 디올(Dior).

SELF-CENTERED 그간 한소희는 아주 다양한 작품을 선택해왔다. 매번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이다. 메이크업에서도 마찬가지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 뉴트럴’과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 #0N 뉴트럴’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끝낸 뒤 ‘디올쇼 5 꿀뢰르 #663 생토노레’ 중 가운데 브론즈 섀도를 베이스로 활용했다. 오른쪽 하단 브라운 섀도로 음영을 더하고 브릭 레드 마스카라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664 브릭’을 위아래 덧칠한 것. 입술엔 ‘루즈 디올 #374 로얄 코랄’을 스머징해서 바르고 두 뺨에 혈색을 더한 후 우아한 로즈 골드빛 하이라이터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를 블러셔 위에 가볍게 쓸어 발랐다.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GOLDEN MUSE 절제된 품격이 가득한 홀리데이 메이크업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깨끗한 피부 표현.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 뉴트럴’과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 #0N 뉴트럴’로 베이스를 끝낸 뒤 ‘디올쇼 5 꿀뢰르 #663 생토노레’와 브릭 레드 마스카라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664 브릭’으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입술과 두 뺨엔 ‘루즈 디올 #374 로얄 코랄’을 바르고 그 위에 로즈 골드빛 하이라이터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002 코랄 뤼미에르(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를 쓸어주면 끝. 골드 네일은 ‘디올 베르니 탑 코트 #114 뤼미에르(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뷰티 디렉터
이주현
포토그래퍼
안주영
헤어
한수화
메이크업
강예원
스타일리스트
조보민
네일
이지희
프롭
이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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