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화보

모든 여성에겐 자신만의 누드 컬러가 있다

모든 여성은 자신만의 누드 컬러를 갖고 있다. 이번 시즌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누드 립을 선언하는 이유다.

뷰티 화보

모든 여성에겐 자신만의 누드 컬러가 있다

모든 여성은 자신만의 누드 컬러를 갖고 있다. 이번 시즌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누드 립을 선언하는 이유다.

입술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루즈 디올 #200 누드 터치(벨벳 피니쉬, 국내 미출시)'.

Opening Sequence 우아한 디올 레이디의 손끝을 물들인 레드 네일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디올 베르니 #999’.

Forever Icon 누드 컬러는 베이지에서 시작해 다채로운 핑크, 진한 브라운까지 다양한 색채를 아우르며 모든 피부 톤에 어울리는 색으로 자리매김했다. 입술은 ‘루즈 디올 #720 이콘(벨벳 피니쉬)’과 립 라이너 ‘루즈 디올 컨투어 #720 이콘’. 피부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4N(국내 미출시)’. 아이 메이크업은 ‘디올쇼 5 꿀뢰르 #073 피에 드 풀’과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Triple 9 강렬한 레드 립에 매트한 질감을 더하면 세련되고 모던한 룩이 부각된다. 피부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5N’. 입술은 ‘루즈 디올 #999(벨벳 피니쉬)’와 ‘루즈 디올 컨투어 #999’.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Nude Touch 누드 립은 자칫 아파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어서 일상에서 연출하기 쉽지 않았지만,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제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미스 디올의 손끝에 안착한 립스틱은 ‘루즈 디올 #200 누드 터치(벨벳 피니쉬, 국내 미출시)’. 네일은 ‘디올 베르니 #558 그레이스’.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So Nuanced 많은 사람이 간과하지만, 사실 피부 본연의 색에는 이미 누드 컬러가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입술은 ‘루즈 디올 #100 누드 룩(벨벳 피니쉬)’과 립 라이너 ‘루즈 디올 컨투어 #200 누드 터치’. 피부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 아이 메이크업은 ‘디올쇼 5 꿀뢰르 #559 판초’와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Grand Bal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누드 립스틱은 다양한 컬러를 구현하며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입술은 ‘루즈 디올 #314 그랑 발(벨벳 피니쉬)’과 립 라이너 ‘루즈 디올 컨투어 #100 누드 룩’. 피부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4N(국내 미출시)’.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Ending Credit 누드 컬러의 매력은 손끝에도 유효하다. 핑크 베이지 네일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디올 베르니 #268 루반’.

뷰티 디렉터
이주현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Peter Philips
포토그래퍼
Brigitte Niederm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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