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내 손에 쥐어진 구찌라는 기쁨

옷 입는 행위의 또 다른 재미.

패션 화보

내 손에 쥐어진 구찌라는 기쁨

옷 입는 행위의 또 다른 재미.

Playing Doll 지금 구찌 하우스를 대표하는 핸드백을 한자리에 모았다. 부드러운 엠보싱과 GG 금속 로고, 체인 스트랩이 특징인 ‘GG 마몽’ 스몰 숄더백.

Hide and Seek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고집하는 짙은 버건디, ‘로소 앙코라’ 컬러가 인상적인 ‘구찌 블론디’ 스몰 톱 핸들백.

Balance Act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꼽을 수 있는 ‘구찌 재키 1961’ 백.

Go Blonde 1970년대 초 아카이브에서 재창조한 ‘구찌 블론디’ 백. 내추럴 캔버스와 가죽 트리밍으로 완성했다.

Upside Down 앞면과 옆면에 포켓을 더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GG 마몽’ 숄더백.

New Ground 지난 5월 런던에서 선보인 크루즈 컬렉션에서 만난 말굽 장식 플랫 슈즈. GG 로고와 카푸치노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가 특징이다.

Seeing Through 구찌 로소 앙코라 컬러의 ‘구찌 재키 1961’ 백과 마네킹 위에 놓인 ‘GG 엠블럼’ 미니 버킷백.

Take a Bow 클래식한 형태의 ‘구찌 블론디’ 백은 이제 하우스의 새로운 코드로 자리 잡았다.

Scale Up 사바토 데 사르노가 선보이는 구찌의 로맨틱한 블라우스와 ‘구찌 블론디’ 백. 의상과 액세서리는 구찌(Gucci).

    포토그래퍼
    장기평
    패션 에디터
    손기호
    모델
    이혜승
    헤어
    곽한빈
    메이크업
    유혜수
    SPONSORED BY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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