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도예가로 변신한 모델, 라켈 짐머만의 윤기 나는 순간

도예가로서 제2의 삶을 사는 슈퍼모델 라켈 짐머만의 예술적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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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로 변신한 모델, 라켈 짐머만의 윤기 나는 순간

도예가로서 제2의 삶을 사는 슈퍼모델 라켈 짐머만의 예술적 모먼트.

골드 와이어가 연결된 형태의 귀고리와 다이아몬드 이어커프는 아나 코우리(Ana Khouri), 미니 사이즈 다이얼이 사랑스러운 주얼 스트랩 시계는 샤넬 워치(Chanel Watches), 푸른색 셔츠와 바지는 페라가모(Ferragamo), 가죽 벨트는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토파즈 이슬이 맺힌 아이비 모티브로 장식한 크라운에 진주를 두른 ‘알타 조엘레리아’ 헤드피스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신비로운 바다 생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웃 오브 더 블루’ 컬렉션. 사파이어, 탄자나이트, 문스톤, 다이아몬드를 입체적으로 세팅한 팔찌와 블랙 오팔을 중심으로 바게트·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를 무작위로 배치한 반지는 티파니(Tiffany&Co.).

물방울 모양으로 커팅한 화이트 제이드에는 5.8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검정 무늬가 있는 그랜드 앤티크 대리석에는 2.01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방키즈’ 반지는 부쉐론(Boucheron), 투박한 재킷과 네트 드레스는 디올(Dior).

주름 디테일이 인상적인 드레스와 커다란 후프 귀고리, 신발은 더 로우(The Row).

민트색 드레스와 새가 그려진 반지는 로에베 (Loewe).

옐로 골드에 크리소프레이즈 80개, 라피스라줄리 77개, 다이아몬드 260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목걸이는 까르띠에(Cartier), 섬세한 핸드 페인팅 플레이트와 루비, 다이아몬드를 연결한 옐로 골드 팔찌는 토니 듀켓(Tony Duquette), 코튼 소재 점프수트와 가죽 벨트는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크리소프레이즈와 에메랄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꽃송이 안에 자개 다이얼을 숨긴 옐로 골드 소재의 ‘루도’ 시계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포토그래퍼
    Andrew Jacobs
    스타일리스트
    Tabitha Simmons
    모델
    Raquel Zimmermann
    헤어
    Panos Papandrianos
    메이크업
    Yumi Lee
    네일
    Dawn Sterling
    프로덕션
    Boom Produ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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